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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석 원장, ‘쿠키건강플러스’ 출연

날짜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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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한방병원 정준석 책임원장이 지난 24일 방송된 쿠키 건강TV '쿠키건강플러스' 데일리건강 ‘한국인의 10대암, 난소암 편’에 출연했다. 각 분야 전문의들을 초청해 다양한 질환 정보와 치료법을 살펴보는 전문 건강정보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통합면역치료 전문의로 출연한 정준석 원장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난소암의 한의학적 치료와 면역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정준석 원장은 "난소암은 초기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더 힘들다"며 "특히 최근에는 젊은 연령대의 난소암 환자가 크게 늘어나 정기 검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난소암의 사망률은 47% 이상으로 기타 다른 암종에 비해서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난소는 자궁 뒤편에 위치한 장기로 정밀검사가 아니면 초기에 암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말기에 접어들기 전까지 증상이 크게 나타나지 않아 암을 발견했을 때 3기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다리통증, 체중감소, 아랫배 혹 등이 만져진다면 빨리 전문의를 찾아 정밀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정준석 원장은 "난소암은 5년 이내 재발률이 50~70%로 매우 높게 나타난다"며 "암의 발생 부위에 따라 유전자 변이가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수술 외에 항암치료, 면역치료를 병행해야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준석 원장은 암이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분류되는 난소암의 종류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난소 표면 세포에 발생하는 상피성 난소암, 생식세포에 발생하는 생식세포 종양, 간질세포에 발생하는 성기 삭 간질성 종양, 등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이 중 상피성 난소암이 전체 난소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정준석 원장은 난소암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한의학적 접근법과 함께 면역치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한방치료의 병행 시기는 수술 전후, 항암치료 전후를 권장하는데 수술 전에는 치료를 견딜 수 있는 몸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수술 후에는 회복치료에 집중한다"며 "항암, 방사선 치료 시에는 체내 면역력을 높여주는 면역치료를 병행해 부작용 관리는 물론 전이·재발을 방지하는 통합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 원장은 "암이 불치병이 아닌 장기 관리의 영역임을 강조했다. 해외에서는 통합의학적 접근법을 적극 활용해 높은 치료효과와 화자의 삶의 질 개선효과를 동시에 얻은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증상 발현 후에는 전문의를 찾아 개인의 몸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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