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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한방병원,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4종 13대 보유…“환자 치료 만족도 높아”

날짜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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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한방병원은 신관 오픈 1주년을 맞아 자체 환자 치료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택적으로 종양조직에 열에너지를 가해 열에 약한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고주파 온열암치료 장비에 대한 환자 만족도와 치료 성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양·한방 통합 면역암치료를 시행하는 소람한방병원은 현재 고주파 온열암치료기기만 13대를 보유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대표 고주파온열치료기 ‘온코써미아’ 6대를 비롯해 독일에서 개발한 제5세대 기기 ‘셀시우스’ 2대, 유방암 전문 고주파 온열치료기 ‘알바온 4000’ 2대, 국내 유일 미국 FDA 승인을 받은 ‘BSD-2000’ 3대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해 6월 10일 신관을 오픈하며 암 환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암 치료를 제공하고자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은 Deep Hyperthermia System인 고주파온열암치료기 ‘BSD-2000’을 도입했다”며 “온코써미아를 비롯한 셀시우스, 알바온 4000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대기시간을 단축시켜드리고자 추가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바온 4000은 유럽온열종양학회(ESHO)의 기준을 통과한 유방암 전문치료 장비로 유방종양, 흑색종, 두경부종양, 육종 및 림프종 등 깊지 않은 표재성 고형암에 적합한 고주파 온열 암치료기다. ‘BSD-2000‘은 40℃에서 43℃ 사이의 치료적 고온을 종양 부위에 방사형(Radiative) 히팅 방식으로 전달해 인체 심부에서 직접 고주파 에너지를 모아 열을 발생시키는 고주파 온열치료 장비다.  

성신 소람한방병원장은 “암 환우들의 항암 부작용 치료, 전이·재발 방지를 위해 소람은 치료효과 증대와 통증 완화를 위한 최신 장비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피부 손상이나 화상(Burn)의 발생 없이 종양 세포에만 42℃ 이상의 열을 40분 이상 유지하며 전달하는 최신 고주파 온열암치료 장비에 대한 환자 만족도와 치료 성과는 대단히 높다”고 말했다. 

이어 성신 병원장은 “소람한방병원은 연구하며 검증하고, 치료하는 병원으로 양·한방 통합 면역 암 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많은 시설 장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맞춤형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연구하는 병원으로서 항암 부작용 치료와 전이·재발 방지의 가시적 치료 성과를 얻기 위해 모든 의료진들이 치료 사례와 케이스를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람한방병원은 △전이·재발 방지팀 △항암 및 방사선 맞춤계획팀 △통합면역 암치료팀 △수술케어 및 심리상담팀 △항암부작용 대응팀 △여성암 재활팀 등 9개의 팀을 운영 중이며 환자 증상에 맞는 맞춤 치료를 위한 1:8 메디컬 팀 시스템으로 환자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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