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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모여 주 2회 치료 사례 스터디 "끊임없는 연구가 의료 서비스 질 높여"

날짜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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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원내 의료진 대상교육 의무화


김성수(가운데) 소람한방병원 책임원장이 의료진과 환자 사례 분석 스터디를 하고 있다. 소람한방병원은 의료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주 다양한 의무 교육을 한다. / 소람한방병원 제공

소람한방병원은 "지난 1월부터 한·양방 통합 면역치료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암(癌) 종별 호전 사례 스터디가 진행된다.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은 업무별 전문교육과 병동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한다. 또한 의료진은 각자 팀을 나눠 환자 맞춤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수시로 환자관리법과 CS 마인드교육 등을 받는다. 지난 1월부터는 이 같은 교육을 의무화했다. 소람한방병원 관계자는 "한 번 교육할 때마다 의료진 50~100명이 참석한다"며 "코로나 사태로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해야 할 정도"라고 귀띔했다. 교육에 참여한 의료진은 각자 보유한 논문과 문헌자료는 물론 임상 경험이 담긴 환자 치료 사례까지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환자 사례에 대한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성신 소람한방병원장은 "올해 우리 병원 목표는 '연구 중심병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병원이 단순한 치료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료진만이 환자 중심의 질(質)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소람한방병원의 모든 의료진은 교육·연구 프로그램 필수 이수를 통해 환자 맞춤형 의술을 펼치고자 노력한다"고 했다.

최근에는 소람한방병원의 '한·양방 통합 면역암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항암치료를 받을 때 한의학 면역치료를 병행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여러 학술논문을 통해 입증됐다는 것이 병원 측 얘기다. 소람한방병원 관계자는 "한의학 면역암치료는 체내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의 전이와 재발 확률을 낮춘다"며 "암 치료 부작용에 따른 통증을 완화하고, 암세포 성장을 억제해 중증 말기 암 환자나 재발환자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람한방병원 연구진은 다양한 논문과 해외연구자료, 임상사례 공유를 통해 양·한방 통합 암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소람한방병원은 ▲전이재발 방지팀 ▲항암 및 방사선 맞춤계획팀 ▲통합면역 암치  료팀 ▲수술케어 및 심리상담팀 ▲항암부작용 대응팀 ▲여성암 재활팀 등 9개 암 관련 팀을 운영 중이다.

성신 병원장은 "소람한방병원은 호흡기암, 여성암, 소화기암 등을 중심으로 환자별 맞춤치료를 진행하는 양·한방 협동진료 면역암치료 전문 의료기관"이라며 "모든 의료진이 암 분야 최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다양한 학술 연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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