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소람의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언론보도

소람한방병원 정준석 원장, ‘천기누설’ 위암 건강편 출연

날짜2020-06-24
조회수7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소람한방병원 정준석 책임원장이 지난 12일 MBN ‘천기누설’ 궁금증 해결 프로젝트 코너 중 위 건강을 위협하는 양배추 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석 원장은 한의학 관점에서 위장병을 진단하고, 위장병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의 체질별 섭취법과 잘못 알려진 위장질환 정보를 전달했다.

정준석 원장은 방송에서 “기가 허약하거나 몸이 차가운 분들은 양배추를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 양배추는 성질이 차가운 음식으로 체질에 따라 섭취시 주의가 필요하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염증분비를 막아줘 도움이 되지만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섭취하면 설사나 복부팽만을 일으킬 수 있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몸이 차거나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환자의 경우 양배추 대신 생강을 섭취할 것을 권했다. 정 원장은 “일반적으로 속이 쓰리고 아픈 위염 환자에게는 양배추가 도움이 되지만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자주 차는 소화불량 환자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한 식품”이라며 “소화불량 환자들에게 좋은 생강에는 소화 흡수력을 높이고 위장을 따뜻하게 하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따뜻한 차로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특히 위암으로 발전한 경우 환경적인 요인이 많아 식습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피하고 저장기간이 오래된 신선하지 않은 음식, 염분이 많은 음식, 질산염이 많이 함유된 포장육류, 훈제육 등의 음식 섭취, 흡연 등을 줄여야 한다. 

정준석 원장은 “이미 위통, 구토, 소화불량 등의 심한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게 되면 위암3기 혹은 4기인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며 “평소 위염이나 위암 초기증상을 보이지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아 위의 상태를 확인해 필요시 수술이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30세부터, 가족력이 없다면 35세부터 정기적 검사를 통해 암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이전
다음